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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레시피456

치즈묵은지부침개 한국인의 밥상 2021.04.01. 505회 “아낌없이 주는 소(牛) - 힘이 되는 밥상” 묵은지로 김치부침개를 하는데 특이한 점은 반죽을 물이 아니라 우유로 한다는 부분. 반죽을 우유로 할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임금님이 먹던 귀한 우유가 우리 밥상에! -충남 당진 젖소 | “아낌없이 주는 소(牛)-힘이 되는 밥 한국인의 밥상 | 한국인의 밥상 (목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아낌없이 주는 소(牛)-힘이 되는 밥상” (2021년 4월 1일 방송)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줄을 서는 젖소들. 이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새 tv.naver.com 2021. 4. 11.
들깨 된장 전골 허영만의 백반기행 2021.03.19 95회 전통 방식으로 사장님이 직접 담그는 정월장 직접 담군 정월 된장에 순두부, 팽이버섯, 들깨가루, 파, 청양고추를 넣어 만드는 들깨 된장 전골. 된장에 순두부와 들깨가루는 처음보는 조합이라 포스팅함. 된찌 재료가 그렇듯 안의 재료는 다양하게 넣어도 될 것 같고 검색해보니 차돌박이 같은 고기를 넣어도 괜찮겠다는 분도 있었다. 된장과 간장, 매실, 된장육수 등도 판매하는 것 같았다. 쉼골전통된장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134 네이버 지도 파주시 탄현면 map.naver.com 1 담군 된장 + 물 끓여 1차 육수 만든다 2 된장 육수 원액에 물 희석해 염도 낮추기 3 주문시 두번째로 희석해 육수 완성 4 순두부, 팽이버섯, 들깨 넣어 끓이기 동영상 보.. 2021. 3. 23.
딸기잎차와 딸기잎 장아찌 황유진의 오가닉 효소식탁 - 딸기잎 차와 장아찌 design11111.tistory.com/1054?category=544488 요약 딸기잎은 위장, 빈혈, 관절염에 좋은 재료. 차로 마실경우 이뇨와 소화를 도와 체중조절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딸기잎 차를 만드는 과정은 보통의 허브차와 같고, 딸기잎으로 만든 장아찌는 깻잎 혹은 콩잎장아찌 같다고 함. 👉 레시피는 링크 클릭. 👉 다른 사이트에서는 딸기잎 알레르기 있을 경우 주의하라고 함. 풀도랑 - 딸기차 딸기잎의 효능과 딸기잎차 만들기 fulldorang.tistory.com/61 요약 딸기잎과 줄기의 효능들. - 딸기잎은 강력한 소화작용. - 항산화 교화, 골다공증, 빈혈, 관절염 등에 도움. - 피부 진정 효과와 피부염. - 심혈관계 질환, 고혈.. 2021. 3. 18.
합자장(홍합) 대식가들 2016.11.12. 3회 홍합으로 만든 천연 조미료! 합자장 합자장은 말그대로 토종 홍합을 삶은 물에 또 홍합을 삶아 건지는 과정을 수십번 반복해 만든 천연조미료 입니다. 길게는 석달이상 걸릴 정도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요. 졸이고 졸이다 보면 성분이 농축되 진득해집니다. 해조류, 채소, 고기, 국물요리, 어디에는 한두숟가락이면 놀랍도록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홍합으로 만든 천연 조미료! 합자장 대식가들 | 홍합으로 만든 천연 조미료! 합자장 KBS1 TV 대식가들｜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tv.naver.com 2020. 12. 6.
난유(계란노른자) 한국기행 2020.11.20. 만추, 낭만기행 5부- 가을 산에 귀 기울이면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달걀로 뭔가 특별한걸 만들게 됬답니다. 노른자로만 달걀 기름을 만든답니다? 계란 120개 "최대한 곱게 으깨야지 만들기가 좋고요. 난유가 잘나옵니다."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다는 난유. 만드는 과정이 까다로운데요. 으깬 노른자를 오랜시간 약한불에 볶아야 합니다. "계속 이렇게 2~3시간을 앉아서 있어야 하니까 길게는 4시간동안 앉아 있어야 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천천히 기름이 나오는데요. 지루할법도 하지만 기수씨는 그렇지 않답니다. 산골에서는 시간에 쫓길일 없으니 느긋하게 작업을 즐기는거죠. 드디어!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난유가 완성됬습니다. 백개 넘는 달걀이 쓰인것 치고는 양이 너무 적은데요... 2020. 12. 5.
팥장 비빔밥, 팥장 능이전골, 샐러드장(팥장 요리들) 한국기행 2019.07.10. 맛의 방주 3부 - 앉은뱅이 밀과 팥장, 그 추억의 맛 된장의 맛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팥장. 각종 채소에 곁들여 먹을때 가장 잘 어울린다는데요. 찌개나 전골을 끓여도 팥장 특유의 달콤한 감칠맛이 납니다. 채소에 그냥 얹어먹는 샐러드장으로도 쓰인답니다. 팥장 한국기행 2019.07.10. 맛의 방주 3부 - 앉은뱅이 밀과 팥장, 그 추억의 맛 "콩도 조금 들어가긴해요?" "그럼요. 그럼 맛난 맛이 훨씬 많아져요." 팥으로만 메주를 쓰면 잘 뭉쳐지지 않아 밀이나 suger-salt.tistory.com 한국인의 밥상 2018.10.04. 384회 “사라질까 두려워 - 맛의 방주 밥상을 찾아서” 그외에도 팥장 파스타, 팥장찌개 등등 2020. 12. 3.
팥장 한국기행 2019.07.10. 맛의 방주 3부 - 앉은뱅이 밀과 팥장, 그 추억의 맛 "콩도 조금 들어가긴해요?" "그럼요. 그럼 맛난 맛이 훨씬 많아져요." 팥으로만 메주를 쓰면 잘 뭉쳐지지 않아 밀이나 쌀가루를 섞기도 한다는데요. 제대로된 팥장을 만들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답니다. 실패도 여러차례 했지만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옛방식에 자신의 방법을 더해 사라진 팥장을 복원해낸 경자씨. "좀 더 단맛이 있고, 좀 부드러운 맛이 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해요." 팥장 비빔밥, 팥장 능이전골, 샐러드장(팥장 요리들) 한국기행 2019.07.10. 맛의 방주 3부 - 앉은뱅이 밀과 팥장, 그 추억의 맛 된장의 맛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팥장. 각종 채소에 곁들여 먹을때 가장 잘 어울린다는데요. 찌개나 전골을.. 2020. 12. 3.
간장김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2020.11.28 98회 [참 좋다, 여기 – 경기도 양평] 장독대 1000개 있는 집의 전통 장김치 "양평은 산간 지역이고 바다가 멀어서 장을 담가서 김치를 만들었어요" 된장위에 덮어둔 소금도 장김치의 핵심 재료랍니다. "간수를 뺀 소금을 된장 위에 올려놓으면 소금이 발효가 돼요. 그 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더 단맛이 나요" 된장 향이 밴 장소금을 쓰면 아리고 쓴맛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네요. 김치맛의 핵심인 배춧속을 만들때는 간장으로만 간을 합니다. 3년이상 묵힌 간장을 쓰기 때문에 젓갈없이도 충분히 깊은맛이 난다고 하네요. 여기에 고춧가루와 생새우, 파, 마늘, 생강, 배발효액 등 기본 재료를 넣으면 장김치 속 완성입니다. 이름부터 생소한 이 장김치는 친정 외할머니때부터 내.. 2020. 12. 3.
삭힌김치 신년특집 MBC 스페셜 760회 2018.01.04. '맛의 방주 1부' 고춧가루가 들어온건 임진왜란 무렵 아마도 이 김치는 그 이전부터 담아먹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마을은 구만포구와 가까워서 내륙지방인데도 새우젖 배를 쉽게 접할 수 있었지요. 그러니 싱싱하고 질좋은 새우젖이 삭힌 김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재료. 새우젖과 쪽파 마늘 생강으로만 속을 버무립니다. 게다가 한입 반입 정성껏 바르지 않고 쓱쓱 비벼 넣네요. 예산맛집 삭힌김치음식 매일식당 예산맛집 삭힌김치음식 매일식당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최순옥'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 . 김치는 대한민국 국민이 먹는 밥 다음으로 먹는 최고 음 blog.daum.net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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