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식사일기20 250217 - 떡국떡으로 파스타 만들기 파스타면이 똑 떨어져서 냉동실 있는 것으로 만들어본 파스타.파스타는 파스타면으로만 먹어야 하는것은 아니니껭...떡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만족이었따....토마토맛 떡보끼 먹는 느낌 ㅋㅋㅋ그냥 시판소스에 간고기와 치즈만 올렸다... 2025. 2. 18. 250205 - 혼쯔유 활용, 양배추 샐러드 소스 요즘은 간단하고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즐겨하는 것 같다.양배추 샐러드 먹을때 그냥 간장에 들기름만 넣고 버무려 먹어도 존맛탱인데매일 먹으면 질릴 것 같은데 가끔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음.들기름이 포인트. 혼쯔유에 들기름 넣고 버무려 먹어도 맛있다.혼쯔유를 넣으면 일본느낌 낭낭히 난다.요대로 밀가루 조금 넣고 부쳐먹으면 가쓰오부시 넣지 않아도 건강식버전 오꼬노미야끼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2025. 2. 5. 250206 - 이스트 없이 식초로 통밀빵 만들기...가능할까?(시도2. 르방 속성으로 키우기 가능?) 이스트 없이 식초로 빵만들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gpt와 심도깊은 대화, 검색을 통해 식초로 빵만들기가 가능할 수도 있겠는데...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스트의 역할은 빵을 부풀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이스트 대신 빵을 부풀게 만드는 방법은 베이킹 파우더 활용, 르방(천연효모) 키워서 만들기, 막걸리 활용하기 이런 방법이 있다. 1.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 활용한 빵 만들기.(소다 브레드를 베이킹 파우더로 대체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일단 넘어가고...) 소다 브레드 (Soda Bread): 아일랜드에서 유래된 빵으로, 베이킹소다와 버터밀크를 사용하여 만듬. 버터밀크의 산성 성분이 베이킹소다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 가스를 생성하고, 빵을 부풀게 한다.퀵 브레드 (Q.. 2025. 2. 3. 250202 - 이스트 없이 식초로 통밀빵 만들기...가능할까?(시도1) 이스트 없이 식초로 빵만들기를 도전해 보았다. 그냥 어디선가 본거같아서 gpt에게 물어봤떠니 가능하다며 아래와 같은 레시피를 줬다.원래는 잘 안믿는데...항상 출처를 캐물으며 닦달하는데 왠일인지 자료조사도 없이 그냥 반신반의로 실행해보기로 한다.그런데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긴 하나....?지피티가 알려준 레시피통밀빵을 만들 때 적절한 소금의 양은 통밀가루 무게의 1~2%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통밀가루 100g을 사용한다면 소금은 1~2g 정도 넣는 것이 적당합니다.통밀가루, 소금, 물을 섞어 반죽합니다.식초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식초의 양은 통밀가루 양의 1~2% 정도)반죽을 따뜻한 곳에서 12~24시간 발효시킵니다. (중간에 반죽을 접어주면 좋습니다.)발효된 반죽을 성형하여 오븐에 굽습니다.내가 실.. 2025. 2. 2. 250130 - 토마토 계란찜, 과카몰리를 찐감자와 함께 과카몰리를 김장처럼 담궈놓고 나온 토마토씨들 모아서 계란찜을 해보았다.그냥 버릴려다가 만들어본 계란찜.전자렌지에 6분 가량 돌림.맛은 기대했떤 그것과 비슷했다. 그냥 토달볶인데 촉촉한?간을 안했기 때문에 약간 심심한듯 하지만 다른 어울리는 양념을 넣으면 괜찮을것 같다.과카몰리 김장을 담궜다.아보카도 3개로 양파, 토마토 넣고 갈아서 만들어서 냉동실 넣어두고 레몬즙과 소금 등등은 먹기전에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넣기.신맛이 조금 세도 맛있을때가 있고 어떤때는 레몬즙을 조금 넣고 크림크림한 느낌으로 먹고....감자 고구마와도 나름 어울린다. 2025. 1. 31. 250126 - 마른 오징어로 만들어본 류수영 진미채볶음 후기 류수영의 진미채볶음을 마른 오징어로 만들어봄. 류수영의 진미채볶음은 여기서 보기~ 편스토랑 254회 류수영 원팬 진미채 볶음 요약보기, 진미채 덮밥까지편스토랑 류수영 원팬 진미채 볶음원팬이라 개좋네...쿨타임 차긴 했는데 해봐야지.... ■ 요리 재료 진미채 200g, 진간장 1T, 다진마늘 1T, 설탕 1T, 식초 1T케첩 1T, 고추장 듬뿍 2T, 참기름 2T, 식용suger-salt.tistory.com 마른 오징어를 귀차니즘으로 인해 2일 정도 불렸음...ㅋㅋㅋ(물은 한번 갈아줌)불린 마른 오징어를 찢으려니 너무 힘들었다...그래서 그냥 접어서 칼로 썰썰해서 준비하고,양념과 만드는 방법은 위에 링크보고 만들었다. 오징어 한마리의 몸통을 넣으니 양념이 좀 많은듯 했다. 두마리 정도면 알맞을 것 같다.. 2025. 1. 28. 250127 - 폭식일기, 그냥 김치찌개에 탄수화물 파티 오늘 하루 총 2끼 먹었고, 밥 3공기 생라면 1개, 참크래커 2봉 어제까지 나름 식단 잘 되었었는데 그냥 폭식?했다.느낌상으론 살이 빠질만 하면?그럴것 같으면?몇일 식단이 잘 된것 같으면? 그 후에 음식이 당기는 느낌이다....이런 패턴인게 몇차례 된 것 같은데...꽤 된것 같은데....느낌이란게 꼭 맞는건 아니기도 하니까 일단 기록해두기 2025. 1. 28. 250122 - 마지막 남은...마른 오징어 파김치 볶음밥 마지막으로 남은 마른오징어 파김치...물에 한번 헹궈서 두고 양이 좀 작아서 김치도 좀 썰어두고 볶볶.굴소스 한스푼 넣고 밥넣고 같이 볶아준다.계란은 스크램블로... 오징어젓갈도 이렇게 펜에 볶다가 밥비벼서 먹으면 맛있는데 딱 그맛이다.근데 나는 김치가 들어가서 김치 볶음밥같은 맛임.오징어가 쫀득하고 기름맛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맛있다 2025. 1. 23. 250115 - 폭식일기, 만두 폭식 ㅠㅠ 식사일기는 사실 그날 그날 먹은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만든 카테고리이다. 폭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나를 위해...그리고 요리 실험? 시도? 의 흔적들을 기록하기 위해.... 어제부터 엄마와 김치만두라고 하지만 채소가 훨씬 많은 만두를 만들었다.정말 오랜만에 만든 만두여서 인걸까...어제 밤에 만들었으니 맛만 봐야지 하면서 몇개를 집어먹고 소화가 되기전에 잠들어버렸고...아침에도 만두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점심을 굶었는데....저녁에도 만두를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후회 하고 있다... 폭식을 고치기 위해 유툽강의도 몇개 들었는데...폭식할때의 사실과 감정을 기록하는게 좋고, 오답노트같이 왜 그랬는지 어떻게 했어야 할까 를 고민해보고 적는것이 좋다고 한다.폭식하고나서 과한 운동으로 칼로리빼기를 하는 .. 2025. 1. 17.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