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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일기71

241225 - 혼쯔유 활용, 혼쯔유 간장 무조림 아침은 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에 밥한공기 뚝딱.구운계란도 2개 먹음.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게 먹었던 요리였다. 간식으로 카누 한개 타서 오예스 파스타치오 하나 같이 먹고,또 뭔가 허전해서 곶감 남은거 3개 다 냠냠....카누 한잔더... 점심은 간식을 많이 먹었으므로 생략한다...월요일 저녁에 몸무게 쟀는데 살이 뿔어 있었음... 저녁은 기꼬만 혼쯔유 간장으로 무조림을 했다.김치냉장고에서 얼어 있던 작은 무 두개를 처음에는 새콤하니 무생채를 만들려고 했는데언무를 썰었더니 깨지길래 메뉴를 조림으로 변경.언무는 대부분 국이나 조림으로 먹는 것 같았다. 코인육수, 기꼬만 혼쯔유 간장 넣고, 청양고추 넣고 바글바글 졸여주고 불끄고 들기름 두르고 깨뿌림 완성.내가 만든건 무채로 썰은 것은 좀 짜고 두툼하게 썬것.. 2024. 12. 25.
241224 식사 - 최화정의 쯔유 국수, 쯔유 비빔면 점심엔 칼국수면으로 최화정의 쯔유 국수를저녁엔 라면 사리로 쯔유넣고 청고넣고 들기름, 레몬 살짝 넣어 비빔면을~소면으로도 비슷하게 해먹어봤는데 소면일때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다.그때는 곁들여 먹은 채소들이 많았어서 그렇게 느꼈던걸까.........................소면으로 해먹은 쯔비면 241213 식사 - 혼쯔유 비빔국수, 언두부 강정아침은 간단하게....마를 갈고, 사과 한개, 오이 한개, 구운 계란 한개..점심은 혼쯔유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봤다.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들 집어가길래 나도 모르게 뭔데 그러고 집suger-salt.tistory.com 2024. 12. 24.
241216 식사 - 깻잎멸치쌈, 오트밀 바나나 계란빵 아침은 이렇게 간단하게만 먹으려고 했으나.....밥도 먹고, 태극당에서 산 모나카 우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점심은 그냥 밥과 반찬들...잔멸치볶음을 깻잎에 싸먹으니 맛있다...엄청 잘 어울리네...검색해보니 멸치와 깻잎을 같이 조리하는 요리가 있네....근데 바삭해야 더 맛있는 것 같긴한데...김밥에 깻잎깔고 양념한 잔멸치만 넣어도 맛있을 것 같다... 그리고 크래커에 치즈 올려 커피와 함께...간식..저녁은 오트밀, 바나나, 계란, 물을 넣고 빵을 만들었다. 설탕은 한스푼만 넣었는데 씹을수록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빵이 되었다..그치만 과하게 익힌것 같은 느낌...12분 넘게 전자렌지 돌렸는데.... 먼가 부족해서 팬에 팽이버섯 넣고 익혀주고 거의 다 익을때 들기름과 혼쯔유 넣어주기~이렇게 먹는.. 2024. 12. 17.
241213 식사 - 혼쯔유 비빔국수, 언두부 강정 아침은 간단하게....마를 갈고, 사과 한개, 오이 한개, 구운 계란 한개..점심은 혼쯔유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봤다. 트레이더스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들 집어가길래 나도 모르게 뭔데 그러고 집어옴...최화정님이 청양고추 썰어넣고 먹는 쯔유국수가 나온뒤라 그런 것 같았다....한참 지났지만...ㅋㅋ 면은 삶아서 준비해두고, 채소들 볶아서 준비해두고, 집에 콩나물이 남아 있어서 그것도 넣고 볶볶...그리고 볼에 모두 다 넣고 들기름과 쯔유로 비벼준다. 혼쯔유 비빔면 양념은 혼쯔유만 있으면 된다는 것 같다. 거기다 있는것들 추가해서들 먹는듯....검색해보니 대부분 간마늘, 쪽파(대파), 고춧가루, 들기름 등등 요정도? 나는 들기름과 혼쯔유만 넣고 비비다가 맛봐가면서 간마늘도 넣고, 언대파 조금 넣고....맛보.. 2024. 12. 15.
241212 식사 - 귀차니즘...뒹굴뒹굴이고 싶다... 아침이다. 계란부침과 등갈비 김치찜, 밥 한공기....먹다가 반공기 더 먹었다....이렇게 먹고 잠들었다....위가 아프다..어제 열심히 활동해서 인지 오늘은 왠지 컨디션이 떨어진다...더 눕고 싶었는데 이러면 안되지 싶어 점심때 일어났다. 점심은 아침에 먹고 남은 반공기만 먹으려 했지만 실패하고 한공기 더 먹음...밥을 조금만 먹으려고 양배추 들기름 샐러드를 양껏 만들었는데.....또 눕고 싶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할일을 하자 하고 움직였다...저녁먹을 시간....5시가 되기전에 귤2개 까먹고....아침 점심 밥을 많이 먹었고, 활동량도 많지 않으니 사과 하나로 떼운다.  저녁 운동을 가야겠다... 2024. 12. 12.
241211 식사 - 임페리얼 밀키 바닐라향 웨이퍼, 들기름 양배추 무침(최화정 들기름 샐러드) 아침은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이 밥1공기, 문어국, 밑반찬들을 먹었고, 점심은 밥반공기만 먹었다. 왜냐하면 간식을 먹었기 때문이지...아아와 함께....아메리카노는 얼죽아지....임페리얼 밀키 바닐라향 웨이퍼....동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1500원에 구입했다. 태국과자라던데...맛은 그냥 바닐라 웨하스 맛....국내 과자 웨하스가 있다면 그것을 사시오...더 쌀테니까...맛으로는 굳이 이것을 살 이유는 딱히 없음.간식을 한봉지만 먹을 줄 알았지?나도 내가 그럴줄 알았지만 결국은 세봉 들어있었는데 다 먹어버림....자신을 과신하지말자...ㅜ 저녁은 남은 밥 반공기와 구운계란, 양배추 무침(양배추 들기름 샐러드)을 양껏 먹었다.레시피 책에서 양배추를 들기름, 소금으로만 버무려도 맛있다는 말을 보고 해봤.. 2024. 12. 12.
241210 식사 - 저녁엔 또 과식을ㅜㅜ 아침엔 간단하게 사과 깍침엔 간단하게 사과 깍두기와 구운계란 1개 그리고 누룽지와 반찬들점심엔 파마산 치즈 파스타와 무를 살짝 절여서 들기름에 부친 뒤집다 실패한 무전.파마산 치즈 파스타는 들기름 부자라서 들기름으로 만들었고, 집에 있는 채소들과 마늘 볶볶하다가 파스타면 삶아 넣고 볶볶, 파마산 치즈 넣어주면 끝. 밑반찬으로 한끼 때우는 것 못지않게 파스타도 엄청 간단한 음식임.양파장아찌는 파스타와 잘안어울렸음.근데 간맞추기 와이리 어렵노...무전은 짜고 파스타도 싱거운듯? 여기저기 간이 다른듯?  그리곤 식곤증으로 한시간 정도 잠들었음...ㅠㅠ점심엔 나름 양조절한건데...밀가루 무전이 있어서 파스타면은 조금만 넣은건데...치즈가 문제였을까....저녁엔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사진을 안찍음.아침에 먹고 남은.. 2024. 12. 11.
241209 저녁 - 사과오이무침(사과깍두기), 구운계란 오늘 저녁은 구운계란 1개와 오이 1개와 사과 1개를 고춧가루, 간장, 솔잎청, 들기름을 넣고 무쳤다.간마늘은 넣지 않았는데 맛은 괜찮았다. 다음번엔 간마늘을 넣어봐야지~인터넷으로 구매한 사과가 맛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과깍두기를 해먹으니 먹을만 했다.요즘 인터넷 과일은 부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품질이 동네마트보다 못하다.아까도 사과를 깍았는데 안이 다 썩어서  버리고 새로 꺼내서 만들었다. 구운 계란은 압력솥에 두줄 정도 계란을 채우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쪄주면 된다. 202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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