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식사일기12 241211 식사 - 임페리얼 밀키 바닐라향 웨이퍼, 들기름 양배추 무침(최화정 들기름 샐러드) 아침은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이 밥1공기, 문어국, 밑반찬들을 먹었고, 점심은 밥반공기만 먹었다. 왜냐하면 간식을 먹었기 때문이지...아아와 함께....아메리카노는 얼죽아지....임페리얼 밀키 바닐라향 웨이퍼....동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1500원에 구입했다. 태국과자라던데...맛은 그냥 바닐라 웨하스 맛....국내 과자 웨하스가 있다면 그것을 사시오...더 쌀테니까...맛으로는 굳이 이것을 살 이유는 딱히 없음.간식을 한봉지만 먹을 줄 알았지?나도 내가 그럴줄 알았지만 결국은 세봉 들어있었는데 다 먹어버림....자신을 과신하지말자...ㅜ 저녁은 남은 밥 반공기와 구운계란, 양배추 무침(양배추 들기름 샐러드)을 양껏 먹었다.레시피 책에서 양배추를 들기름, 소금으로만 버무려도 맛있다는 말을 보고 해봤.. 2024. 12. 12. 241210 식사 - 저녁엔 또 과식을ㅜㅜ 아침엔 간단하게 사과 깍침엔 간단하게 사과 깍두기와 구운계란 1개 그리고 누룽지와 반찬들점심엔 파마산 치즈 파스타와 무를 살짝 절여서 들기름에 부친 뒤집다 실패한 무전.파마산 치즈 파스타는 들기름 부자라서 들기름으로 만들었고, 집에 있는 채소들과 마늘 볶볶하다가 파스타면 삶아 넣고 볶볶, 파마산 치즈 넣어주면 끝. 밑반찬으로 한끼 때우는 것 못지않게 파스타도 엄청 간단한 음식임.양파장아찌는 파스타와 잘안어울렸음.근데 간맞추기 와이리 어렵노...무전은 짜고 파스타도 싱거운듯? 여기저기 간이 다른듯? 그리곤 식곤증으로 한시간 정도 잠들었음...ㅠㅠ점심엔 나름 양조절한건데...밀가루 무전이 있어서 파스타면은 조금만 넣은건데...치즈가 문제였을까....저녁엔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사진을 안찍음.아침에 먹고 남은.. 2024. 12. 11. 241209 저녁 - 사과오이무침(사과깍두기), 구운계란 오늘 저녁은 구운계란 1개와 오이 1개와 사과 1개를 고춧가루, 간장, 솔잎청, 들기름을 넣고 무쳤다.간마늘은 넣지 않았는데 맛은 괜찮았다. 다음번엔 간마늘을 넣어봐야지~인터넷으로 구매한 사과가 맛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사과깍두기를 해먹으니 먹을만 했다.요즘 인터넷 과일은 부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인지 품질이 동네마트보다 못하다.아까도 사과를 깍았는데 안이 다 썩어서 버리고 새로 꺼내서 만들었다. 구운 계란은 압력솥에 두줄 정도 계란을 채우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쪄주면 된다. 2024. 12.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