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홈801 아카시아꽃 장아찌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아카시아꽃이 피기 전에 오무린 상태에서 꽃을 송이 채 따서 간장물에 절여 만든다. 🔶 재료 및 분량 아카시아꽃 1kg 양념절임물 간장 3컵, 설탕 1컵, 식초 1컵 🔶 만드는 법 1. 봉우리 상태의 아카시아꽃을 송이 채로 따서 너무 크지 않은 병이나 유리그릇에 나란히 담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한소끔 끓여 양념절임물을 만들고 식혀 둔다. 3. 꽃 위에 양념절임물을 부어 보름 정도 두었다가 꽃송이만 건져 먹는다. 2023. 5. 12. 토마토 된장 장아찌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크기가 잘고 익지 않은 토마토를 소금물에 절였다가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된장에 박거나 간장물에 담가 만드는 장아찌이다. 🔶 재료 및 분량 토마토 15~20개, 절임용 소금물(소금 400g + 물 2L), 된장 500g, 설탕, 참기름 조금 🔶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씻은 후 소금물에 일주일 정도 절였다가 건져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2. 항아리에 말린 토마토와 된장을 켜켜로 넣고 맨 위를 된장으로 덮은 다음 소금을 뿌려 한 달 정도 숙성시킨다. 3. 먹을 때는 기호에 따라 설탕과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2023. 5. 11. 무장아찌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무장아찌는 만들기 쉽고 어떤 무를 사용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장아찌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만들어 먹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저장음식이다. 무를 통째로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햇볕에 꾸덕꾸덕하게 말려 간장에 담그거나 된장, 고추장에 박아 만드는 장아찌이며, 저장된 상태 그대로 먹기도 하고 먹기 직전 양념에 무쳐 먹기도 한다. 겨울철 동치미를 담아 먹고 남은 동치미무를 사용하여 장아찌를 담가 두면 입맛 없는 여름철에 짭짤한 밑반찬으로 유용하다. 🔶 재료 및 분량 동치미무 10개, 묵은 고추장 5사발, 설탕, 참기름, 깨소금 조금 🔶 만드는 법 1. 동치미무를 햇볕에 널어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2. 묵은 고추장에 말린 동치미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묻.. 2023. 5. 11. 감장아찌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감이 많이 나는 가을철에 약간 덜 익은 감을 이용한 장아찌이다. 감을 소금물에 절였다가 말린 뒤 고추장에 담가 2~3개월 숙성시켜 먹는데, 6~7개월 정도 저장할 수 있다. '3대가 쓴 한국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는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을 생략하고 덜익은 감을 따서 바로 고추장에 박아 2~3개월 숙성시켜 참기름, 설탕, 깨소금을 넣고 무쳐 먹는다고 되어있다. 🔶 재료 및 분량 감(중) 20개(2.5~3kg), 절임용 소금물(소금 200g+물 1L), 고추장 5컵 *고추장은 묵은 고추장이나 시중에서 구입한 것 중 어느 것을 써도 무방하다. 양념 참기름, 설탕, 깨소금 조금 🔶 만드는 법 1. 감은 꼭지를 떼고 큰 것은 반으로 가른 뒤 씨를.. 2023. 5. 10. 개명 신청해서 완료하기까지 절차(보완 서류 다시 제출하기)-2 서류 제출할때 주민번호 전체공개를 하지 않아서 다시올릴까 고민하다가 이미 올라간 거라서 그냥 뒀는데 결국은 다시 연락이 왔다. 2달 된거 같은데 ㅠㅠ 하루 이틀 차이로 알았다면 여러분은 다시 올릴까 고민말고 알아보시고 다시 올리는게 시간 절약상 좋은 것 같네요.. 보완 서류 다시 제출하는 방법 알랴드림. 송달문서 내용을 보려면 조회누르고 보면 됨. 무슨 서류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확인을 해야하니깐. 나는 이렇게 옴. 이걸 보고 필요한 서류를 다시 준비한다. 1번 보정서를 올리고 2번 보완서류로 준비한 것들 올리고 3번 확인 및 접수증명서(자동으로 만들어짐) 제출하면 됨. 보정서는 이렇게 작성함. 검색해보니 따로 서식이 있는게 아니고 중요한 것도 아닌것 같아서 송달문서 받은거에서 몇가지만 수정해서 만들었음... 2023. 5. 9. 숙깍두기(이가 좋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숙깍두기는 딱딱한 무를 뜨거운 물에 잠깐 데쳐서 부드럽게 만들어 담근 깍두기로, 치아가 튼튼하지 않은 노인들이 즐기는 깍두기이기도 하다. 담근 그날부터 맛이 익을 때까지 먹을 수 있다. 🔶 재료 및 분량 무(중) 2개(3kg) / 소금 1큰술 / 미나리 1/4단(50g) / 쪽파 1/4단(50g) / 고춧가루 1/2컵 / 마늘 6쪽 / 생강 1톨 / 새우젓 1½큰술 / 소금 설탕 조금 * 숙깍두기 간 맞추기 무는 소금물에 데쳐 간이 더 배었을 우려가 있으므로 젓국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도록 한다. 🔶 만드는 법 1. 무는 깍둑썰기 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건져 놓는다. 2. 미나리와 쪽파는 3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곱.. 2023. 5. 9. 제호탕(제호차)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3대가 쓴 한국의 전통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단오날 내의원에서 제호탕을 임금님께 올리면 임금은 이를 기로소의 신하들에게 하사하셨다 한다. 한방음료로 이를 마시면 여름철에 더위를 타지 않고, 향이 입 안에서 오래 간다. 🔶 재료 및 분량 오매 1근(375g) / 초과 1량(37.5g) / 축사 5전(18.8g) / 백단향 5전 (18.8g) / 꿀 5근(1,875g) 🔶 만드는 법 1. 오매육을 따로 가루로 빻는다. 2. 초과, 축사 백단향은 함께 고운 가루로 빻는다. 3. 꿀을 불에 올릴 수 있는 도자기에 담고 한약재 간 것을 모두 넣고 저으면서 되직하게 끓인다. 4. 3을 식혀서 사기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고 마실 때 찬물에 타서 마신다. * 또 다른 .. 2023. 5. 9. 우엉 요리, 우엉 김치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뿌리 채소인 우엉이 굵은 것이 있을 때 썰어서 데쳐 부드럽게 한 후 김치 양념에 버무려 익혀서 통깨를 뿌린 별미 김치에 속한다.🔶 재료 및 분량우엉 2kg / 소금물(소금 200g+물 1L) / 쪽파 300g / 마늘 4쪽 / 생강 ½쪽 / 고춧가루 ½컵 / 멸치액젓 3큰술 / 통깨 3큰술 / 찹쌀풀 1컵(찹쌀가루 2큰술+물 1⅓컵) / 쌀뜨물 적량 / 절인 배춧잎 2~3장🔶 만드는 법1. 우엉은 껍질을 벗겨 5cm 길이로 썰고 갈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물에 잠깐 담가 둔다.2. 우엉을 깨끗한 물에 헹궈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쌀뜨물에 살짝 데친다.3.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다진다.4. 찹쌀가루에 분량.. 2023. 5. 8. 유자 활용, 유자김치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유자김치는 배추김치를 담글 때 향기 있는 유자를 채 썰어 소에 버무리는 김치이다. 🔶 재료 및 분량배추(중) 3통(6kg) / 절임용 소금물(소금 600g+물 3L) / 무(중) 1개(1.5kg) / 미나리 ⅓단(70g) / 갓 200g / 쪽파 100g / 유자 1~2개 / 마늘 3통 / 생강 ½톨 / 통깨 2큰술 / 고춧가루 1컵(100g) / 생멸치젓국 또는 액젓 ⅓컵 / 찹쌀풀 ½컵(찹쌀가루 1큰술 + 물⅔컵) / 배추 우거지 적량🔶 만드는 법1. 배추는 누런 겉잎을 떼어 내고 4등분 하여 소금물에 절인 다음 찬물에 헹구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후 배추 심을 제거한다.2. 무는 잔뿌리를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서 채 썬다.3. 미나리.. 2023. 5. 8.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8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