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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신청해서 완료하기까지 절차(보완 서류 다시 제출하기)-2 서류 제출할때 주민번호 전체공개를 하지 않아서 다시올릴까 고민하다가 이미 올라간 거라서 그냥 뒀는데 결국은 다시 연락이 왔다. 2달 된거 같은데 ㅠㅠ 하루 이틀 차이로 알았다면 여러분은 다시 올릴까 고민말고 알아보시고 다시 올리는게 시간 절약상 좋은 것 같네요.. 보완 서류 다시 제출하는 방법 알랴드림. 송달문서 내용을 보려면 조회누르고 보면 됨. 무슨 서류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확인을 해야하니깐. 나는 이렇게 옴. 이걸 보고 필요한 서류를 다시 준비한다. 1번 보정서를 올리고 2번 보완서류로 준비한 것들 올리고 3번 확인 및 접수증명서(자동으로 만들어짐) 제출하면 됨. 보정서는 이렇게 작성함. 검색해보니 따로 서식이 있는게 아니고 중요한 것도 아닌것 같아서 송달문서 받은거에서 몇가지만 수정해서 만들었음... 2023. 5. 9.
숙깍두기(이가 좋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숙깍두기는 딱딱한 무를 뜨거운 물에 잠깐 데쳐서 부드럽게 만들어 담근 깍두기로, 치아가 튼튼하지 않은 노인들이 즐기는 깍두기이기도 하다. 담근 그날부터 맛이 익을 때까지 먹을 수 있다. 🔶 재료 및 분량 무(중) 2개(3kg) / 소금 1큰술 / 미나리 1/4단(50g) / 쪽파 1/4단(50g) / 고춧가루 1/2컵 / 마늘 6쪽 / 생강 1톨 / 새우젓 1½큰술 / 소금 설탕 조금 * 숙깍두기 간 맞추기 무는 소금물에 데쳐 간이 더 배었을 우려가 있으므로 젓국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도록 한다. 🔶 만드는 법 1. 무는 깍둑썰기 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건져 놓는다. 2. 미나리와 쪽파는 3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곱.. 2023. 5. 9.
제호탕(제호차)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3대가 쓴 한국의 전통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단오날 내의원에서 제호탕을 임금님께 올리면 임금은 이를 기로소의 신하들에게 하사하셨다 한다. 한방음료로 이를 마시면 여름철에 더위를 타지 않고, 향이 입 안에서 오래 간다. 🔶 재료 및 분량 오매 1근(375g) / 초과 1량(37.5g) / 축사 5전(18.8g) / 백단향 5전 (18.8g) / 꿀 5근(1,875g) 🔶 만드는 법 1. 오매육을 따로 가루로 빻는다. 2. 초과, 축사 백단향은 함께 고운 가루로 빻는다. 3. 꿀을 불에 올릴 수 있는 도자기에 담고 한약재 간 것을 모두 넣고 저으면서 되직하게 끓인다. 4. 3을 식혀서 사기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고 마실 때 찬물에 타서 마신다. * 또 다른 .. 2023. 5. 9.
우엉김치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뿌리 채소인 우엉이 굵은 것이 있을 때 썰어서 데쳐 부드럽게 한 후 김치 양념에 버무려 익혀서 통깨를 뿌린 별미 김치에 속한다. 🔶 재료 및 분량 우엉 2kg / 소금물(소금 200g+물 1L) / 쪽파 300g / 마늘 4쪽 / 생강 ½쪽 / 고춧가루 ½컵 / 멸치액젓 3큰술 / 통깨 3큰술 / 찹쌀풀 1컵(찹쌀가루 2큰술+물 1⅓컵) / 쌀뜨물 적량 / 절인 배춧잎 2~3장 🔶 만드는 법 1. 우엉은 껍질을 벗겨 5cm 길이로 썰고 갈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금물에 잠깐 담가 둔다. 2. 우엉을 깨끗한 물에 헹궈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고 쌀뜨물에 살짝 데친다. 3. 쪽파는 다듬어 4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다진다. 4. 찹쌀.. 2023. 5. 8.
유자김치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유자김치는 배추김치를 담글 때 향기 있는 유자를 채 썰어 소에 버무리는 김치이다. 🔶 재료 및 분량 배추(중) 3통(6kg) / 절임용 소금물(소금 600g+물 3L) / 무(중) 1개(1.5kg) / 미나리 ⅓단(70g) / 갓 200g / 쪽파 100g / 유자 1~2개 / 마늘 3통 / 생강 ½톨 / 통깨 2큰술 / 고춧가루 1컵(100g) / 생멸치젓국 또는 액젓 ⅓컵 / 찹쌀풀 ½컵(찹쌀가루 1큰술 + 물⅔컵) / 배추 우거지 적량 🔶 만드는 법 1. 배추는 누런 겉잎을 떼어 내고 4등분 하여 소금물에 절인 다음 찬물에 헹구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후 배추 심을 제거한다. 2. 무는 잔뿌리를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서 채 썬다. 3... 2023. 5. 8.
죽순물김치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연한 죽순을 이용하여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을 뺀 후 동치미 담그듯이 하여 무와 함께 많이 담가 먹는 김치로, 사찰에서 주로 먹는다. 🔶 재료 및 분량 죽순 1kg / 쌀뜨물 또는 밀가루를 푼 물 1L / 소금 50g / 무(소) ½개(500g) / 배 1개 / 연한 설탕물 적량 / 미나리 ½단(100g) / 쪽파 ¼단(100g) / 대추 5개 / 석이버섯 3개 / 마늘 6쪽 / 생강 1톨 / 잣 1큰술 / 찹쌀풀 2컵(찹쌀가루 2큰술 +물 2컵) / 물 6컵 / 소금 3큰술 / 실고추 조금 🔶 만드는 법 1. 죽순은 밑을 반쯤 잘라 쌀뜨물에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쌀뜨물이나 밀가루를 탄 물에 소금을 넣고 4~5일 동안 담가 아린 맛을 뺀다. .. 2023. 5. 7.
편스토랑 강수정의 비빔탄탄면 편스토랑 강수정의 비빔탄탄면 만드는 레시피 요약 시작합니다. 보기전 청두의 탄탄면과 집밥백선생의 탄탄면도 보고오기. 집밥백선생의 탄탄면과 중국 청두의 탄탄면 스푸파1에 1회에 의하면 탄탄면의 발상지가 바로 청두라는 곳이라 우리 나라의 라면집처럼 탄탄면이 기본으로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스트리트푸드파이터1에 나온 청두의 탄탄면은 어떤지부터~ suger-salt.tistory.com 고명으로 올라가는 재료 네가지부터 준비하기. (갓절임, 고기볶음, 땅콩가루-여기서는 사는걸 깜빡 잊어서 캐슈넛 사용, 초이삼-한국에선 채심이라고도) 갓 절임은 그린 머스터드 피클 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갓 장아찌 같은 거라고 한다. 짜고 매콥한 맛이라고 함. 고명용으로 잘게 잘 썰어서 준비해둠. 고명용 고기는 돼지고기 간 것에(.. 2023. 5. 7.
중국 청두의 탄탄면과 '집밥백선생의 초간단 탄탄면' 스푸파1에 1회에 의하면 탄탄면의 발상지가 바로 청두라는 곳이라 우리 나라의 라면집처럼 탄탄면이 기본으로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스트리트푸드파이터1에 나온 청두의 탄탄면은 어떤지부터~ 백종원 피셜 탄탄면 장은 깨를 볶아서 맷돌에다 갈면 깨즙이 나오는데 그것과 지역에 따라 즈마장이나 땅콩장을 섞어서 쓴다고 하는데 이곳은 덕씨 가문 대대로 전수받은 레시피로 만든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맛난다고 함~ 참고로 위치 정보는 요기 https://goo.gl/maps/LH1r6khiFZkz6bTt7 위에 나온 것처럼 참깨소스랑 뭐시기 비법소스랑 파같은거 들어가고 그리고 면, 그위에 고기와 윈또우라는 것과 땅콩을 얹어서 비벼먹는다. 거기에 있는 식초를 얹어서 먹으면 간도 맞고 개운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나온대로.. 2023. 5. 7.
소박이요리(오이소박이, 토마토소박이, 고추소박이) 레시피는 (주)교문사의 '전통저장음식'이라는 책에서 가져왔다. 소박이는 소를 넣어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검색해보니 여기 올린 레시피 외에도 다양한 재료의 소박이 요리가 있었는데 양파소박이, 가지소박이, 당근소박이, 무청소박이, 두부 소박이, 통무소박이, 총각무소박이, 통오징어소박이 등등 이 있었다. 오이소박이 오이는 예부터 이용하던 김치 재료로 옛 이름은 호과침채(胡瓜沈菜)라 했다. 오이는 가늘고 연하며 씨가 없는 것으로 고른다. 소금에 절일 때는 눌러서 물기를 빼야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소박이가 된다. 오이소박이는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신맛이 나므로 조금씩 담가 먹어야 하고, 남는다 해도 찌개에 넣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김치이다. 🔶 재료 및 분량 오이 10개(20kg) / 절임용 소금물(..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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