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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레시피456

참외비빔장 알토란 2020.05.17. 283회 새콤달콤한 만능장! 참외비빔장 참외 1kg 준비 강판에 간 참외 500g, 채 썬 참외 500g, 고운 고춧가루 1컵, 조청 1컵 (설탕보단 조청이 은은하게 잘어울림), 식초 반컵, 간장 1컵, 다진마늘 반컵, 후춧가루 반큰술 넣고 섞는다. 참외비빔장의 핵심 은은한 풍미. 참기름 같은 다른 재료는 넣을 필요가 없다. 2020. 8. 2.
은어국수 한국인의 밥상 2020.07.23. 470회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말려놓은 은어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육수를 만들었답니다. 은어 육수를 진하게 우러내는 동안 국수를 삶아 놓습니다.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은어 육수를 차갑게 식혀 국수에 말아먹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한국인의 밥상 | 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tv.naver.com 2020. 7. 27.
열무김치국수 한국인의 밥상 2020.07.23. 470회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길에서 찾은 삶의 쉼표 - 영양 귀촌 부부의 자연밥상 물을 넉넉하게 붓고 만든 찹쌀풀에 고춧가루를 풀고 생강, 고추, 양파, 토마토 를 넣은다음 삶은감자를 으깨어 넣습니다. (생강은 들고있는 통만큼 들어간것 같다) 여름 물김치는 삶은 감자가 맛을 내는 비법이라는데요. 여기에 소금에 절인 열무를 넣고 버무린 다음 잘 익을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2020. 7. 27.
곰취말이밥 한국인의 밥상 2020.07.23. 470회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길에서 찾은 삶의 쉼표 - 영양 귀촌 부부의 자연밥상 큼직한 곰취를 골라 끓는물에 데친 다음 김대신 사용을 해봅니다. 밥에 멸치볶음을 넣어 섞으면 간간해서 더 맛있다고 하고요 달걀 지단에 우엉조림, 당근 뭐든 넣어서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맛있는 한끼가 뚝딱 만들어 집니다. 한번 먹으면 자꾸 손이 간답니다. 여름에 산에 갈때면 꼭 챙겨가는 메뉴라고 하죠. 2020. 7. 27.
풀쌈 한국인의 밥상 2020.07.23. 470회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길에서 찾은 삶의 쉼표 - 영양 귀촌 부부의 자연밥상 월남쌈을 만들때 사용하는 라이스 페이퍼만 준비하면 끝. 여기에 환삼덩굴, 고들빼기, 자소엽 등 온갖 들풀들을 골고루 위에 올린다음 맛있게 만든 쌈장으로 간을 맞추고 그 다음엔 꼼꼼하게 감싸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2020. 7. 27.
미역귀멸치물회 한국인의 밥상 2015.08.13. 230화 "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파도가 쳐서 뱃일을 못하면 멸치를 먹고 뱃일을 나가면 살아있는 생선을 먹는 거예요." 말려놓은 멸치와 미역귀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히 한끼를 해결했을 뿐 아니라 굳은 날씨로 바다에 나가지 못해도 일년 내내 물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재료가 풍부해진 지금은 먹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지만 젊은 어부시절 즐겨먹던 물회입니다. 멸치와 미역귀의 맛이 우러나와 고소해진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니 그 또한 맛이 좋더군요. 2020. 7. 26.
미역된장장아찌 한국인의 밥상 2015.08.13. 230화 "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된장양념(된장에 물, 단맛의 조청이나 설탕같은 감미료)을 미역에 넣고 버무려 숙성시켜 먹는다. 2020. 7. 26.
초피장떡(젠피장떡) 한국인의 밥상 2020.06.11. 464회 "갈대 고개 따라 삶이 흐르다 - 노령산맥 밥상" 장수 제일가는 여성 약초꾼의 밥상을 만나다 - 전북 장수 1 초피잎(제피잎)과 쪽파, 고추장, 밀가루 넣고 반죽을 만든다. 2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 기름에 구워낸다. 톡 쏘면서도 화한 향에 산뜻한 매운맛! 초피장떡은 오래전부터 특별한 날에 만드는 음식이기도 했답니다. 초피잎은 연두빛을 띄는 봄부터 짙은 초록이 되는 늦여름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2020. 7. 25.
옥수수만두 맛있는 절밥 2014.03.14 36회 옥수수알이 터져서 감자랑 잘 엉기게만 해주면 된다. 만두를 찔때는 열이 오른후에 만두를 넣어야지 처음부터 넣으면 물을 뒤집어써서 잘터진다. 만두피만 익으면 되기 때문에 피가 투명해질때까지만 찐다. 숙성을 시키면 식초의 맛이 부드러워진다. 202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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