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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레시피

복어의 종류와 탕 - 밀복중탕, 건쫄복탕

by 수비수비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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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의 종류

🔶 검복(황복)/참복

뇌피셜 아마도 비슷한 크기 모양새로 배의 색만 황색이면 그게 검복 황복이라고 불리는듯 하다.

참복도 독이 있긴 있다는거!

🔶 밀복(독복)

밀복(독복)은 검복(참복), 쫄복에 비하여 크기가 작으며, 보통 200~300g 내외 크기의 복어로 복어중에 독이 가장많은 복어에 속합니다.

🔶 쫄복(약복)

쫄복(약복)은 검복(참복),밀복에 비하여 크기가 작으며, 보통10cm이내 크기의 복으로 작아서  졸복또는 쫄복이라 칭한다. 

복어중 독성이 제일 많은 복어에 속하여 복어중(독복)으로 널리 쓰이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밀복중탕

한국인의 밥상 2020.11.12. 486회

도착하니 인천!-제2의 고향 밥상"

시간이 멈춘듯한 식당에서 만나는 푸짐한 인심! 어느 노포의 복탕과 돈가스

 

복어회는 참복을 쓰고 복탕은 밀복으로 끓인다는데요.
어머니가 고안한 복탕이 조금 독특합니다.

한국인의 밥상 4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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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고추장 된장을 반반 섞어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복중탕. 매운탕보다 덜 맵게 만들어요"

한국인의 밥상 486회

흔히 복은 맑은탕이나 매운탕으로 먹는데요.

어머니는 된장을 넣어 구수하고 개운한 맛을 한층 살린 그만의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영상으로 보기 https://tv.naver.com/v/16682799

한국인의 밥상 486회

송미옥

032-772-9951

 

송미옥 : 네이버

방문자리뷰 57 · ★4.39 · 한국인의밥상 485회

m.place.naver.com

건쫄복탕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있는 육도는 예전엔 쫄복도 흔하게 잡히던 바다였다.

크기가 작아 쫄복이라는 이름을 갖게 됬지만 맛으로는 복어중에 으뜸이라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깊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으로 섬사람들의 겨울 보양식.
무와 양파 건쫄복을 넣고 들기름?참기름? 그리고 고춧가루가 들어감.

영상으로보기 https://tv.naver.com/v/33201676

한국인의 밥상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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