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야끼 무조림과 가쓰오부시 무조림

당근 무 데리야끼 조림

출처. 도서'괜찮은 제철 밥상 다 들어있어요'

본 레시피는 도서 '괜찮은 제철 밥상 다 들어있어요'에서 가져왔다.

👩‍🍳 재료

고등어 1마리,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당근 2개, 무1/3개, 실파 1뿌리
* 데리야키 소스 : 진간장 1/4컵, 물 1컵, 대파 1/2뿌리, 레몬 1/6개, 통후추 2작은술, 마늘 3쪽, 참기름 1/2큰술, 마른고추 1개, 설탕 1큰술, 소금 1/5작은술, 통깨 1작은술

👩‍🍳 조리법

출처. 도서'괜찮은 제철 밥상 다 들어있어요'

1. 당근은 도톰하게 반달 모양으로 저며썰고, 무도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썬 후 모서리를 잘라 동그랗게 모양을 낸다.
2. 데리야키소스에 넣을 대파는 4~5cm 길이로 썰고, 레몬은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한다. 마늘은 저며썰고, 마른고추는 어슷하게 자른다. 그런 후 다른 재료와 함께 냄비에 담고 양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중불에서 끓인다.
3. 냄비에 당근과 무를 담고 이들 재료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애벌로 삶는다.
4. 삶은 당근과 무를 건져 다른 팬에 담고 데리야키소스를 3큰술 정도 덜어 붓고 은근히 조린다.
5. 그릇에 담고 통깨와 송송썬 실파를 얹어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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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간장 가쓰오부시 조림

출처. 도서'괜찮은 제철 밥상 다 들어있어요'

본 레시피는 도서 '괜찮은 제철 밥상 다 들어있어요'에서 가져왔다.

👩‍🍳 재료

무 300g, 마른새우 10g, 실파 1뿌리, 가쓰오부시 2큰술, 검은깨 1/2작은술
* 양념장 : 간장 2큰술반, 설탕 1큰술반, 청주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물 100ml

👩‍🍳 조리법

1. 무는 3cm 두께로 동그랗게 썰고 마른새우는 잡티를 털어낸다.
2. 냄비에 무와 마른새우를 담고 양념장을 부어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불에서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무가 말갛게 익을 때까지 조린다.
4. 무가 거의 익으면 실파를 3cm 길이로 잘라 넣고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 검은깨를 넣어 맛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