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이다.
수박껍질과 참외껍질을 말려서 무말랭처럼 무쳐먹거나 장아찌를 담구시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두번째로 수박껍질을 활용한 요리를 알려주셨다.
말나온김에 참외껍질 수박껍질 말랭이 무침도 보러가기~
무말랭이처럼 먹는 참외껍질 수박껍질 말랭이 무침, 참외말랭이 수박말랭이 무침
참외껍질은 식감이 질겨서 먹어본 적은 없는데 먹어볼 생각도 없고...근데 이걸보니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냉큼 집어옴... 참외껍질은 농약문제가 있긴 하지만 다른 영양성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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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을 상에 내면 사람들이 수박껍질인지 잘 모르고 먹다가 수박껍질이라고 알려주면 아~~~그렇구나 하며 잘 드신다고...
암튼 수박껍질을 일단 얇게 썰어야 하는데 껍데기 벗기는 칼로 삭삭 썰어주면 얇게 썰린다.


칼로도 썰고...
두께가 다르면 씹는 식감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얇게 썰어낸 수박껍질을 아주머니께선 그냥 기름에 볶으셨는데....
들기름으로 볶아내면 들깨가루도 들어가니까 더 맛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수박에 수분이 많으니까 볶다보면 물이 생기니까 따로 물은 넣을 필요 없다고 하신다.

적당히 볶아내다가 간장을 넣어 간을 해주고....

들깨가루를 넣어서 잘 무쳐내면 수분도 잡히고 고소한 맛도 추가가 된다.


짜잔 수박껍질 들깨볶음 완성이다.

수박껍질을 빨갛게 양념해서 먹기만 했는데 이렇게 볶아서 들깨가루 무쳐낸 것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볶아낸 수박껍질이 맛이 괜찮다면 응용해서 다른 양념으로 볶아내도 될 것 같고....
무를 볶아서 만드는 요리나 무를 사용하는 다양한 요리에 무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그니깐 예를 들면 국이나 뭐....그런식의 것에...?
올해는 수박은 더이상 안사먹을 것 같으니 내년에 꼭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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