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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레시피

밥식해, 더덕요리, 더덕 마른오징어 식해

by 수비수비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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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강원도 횡성인데 이 음식은 향토음식이라고 한다.

뇌피셜을 섞자면 마른 오징어 식해가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나온 음식이니까 더덕을 넣은건 그것에 약간의 변형을 준 것 같다.

이 음식은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데 자기 와이프한테 이 음식만은 꼭 엄마에게 배워놓으라고 했다는 음식이다.

재료

마른 오징어, 밥, 무, 마늘, 고춧가루, 액젓, 설탕, 소금 또는 액젓, 깨, 쪽파, 생강, 

만드는 방법

오징어는 하루정도 불려둔다. 

설탕물에 담궈 반나절만 불려도 된다.

다른 분은 어자피 식해에 무에서 수분기가 나오니까 그냥 마른 오징어 잘라서 넣기도 하고 그러시던...

한국인의 밥상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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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볼에 무채 넣고 마른 오징어 넣고, 더덕도 오징어랑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썰어넣어주고, 더덕가루가 있으면 같이 넣어준다.

밥도 한공기 넣고, 양념은 고춧가루, 액젓이나 소금, 엿기름가루 채쳐서 고운것만 넣어주고, 다진 마늘 넣어준다.

단맛은 취향껏 넣으면 되고, 파는 안넣은 것 같긴한데 다른 분들 레시피에 생강, 쪽파 이런것들도 들어가니 취향껏..

한국인의 밥상 65회

주물 주물 잘 뒤섞이도록 무쳐내고, 2-3일 후에 숙성이 되서 먹으면 더덕향이 골고루 퍼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한국인의 밥상 65회

향긋한 더덕 오징어 식해 완성.

한국인의 밥상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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