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염(식품첨가물)에 대해 알아보자.
바쁜 분들을 위한 요약💌 식품첨가물 인산염은 자연식품에도 많이 들어있는 영양소로 안전한 물질이다.💌 현재 한국인의 인 섭취율은 상한선 대비 적정수준이지만💌 그러나 식품가공기술의 발달로 인의 섭취가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자연식품보다 식품첨가물로의 흡수율이 높은 편이다.💌 과잉 섭취시 사망율은 1.3배, 1.8배 높다.💌 최신연구에 따르면 신체활동을 저하시킬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상한섭취율은 3,500mg/일, 권장섭취량 700mg/일💌 백미, 육류, 멸치, 견과류, 우유류, 치즈, 달걀, 베이킹파우더에 많이 들어있다.💌 자연식품보다 가공식품의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가공식품 섭취시 주의 요망.1 인[P]이란 무엇인가?🔷 - 원소기호 P인 인(phosphorus)은 원자번호가 1..
2022. 11. 11.
에너지-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1. 영양소의 특성 1-1 개요 에너지는 인간의 생명과 생존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은 식품섭취를 통해서 에너지를 얻고, 이는 신체의 다양한 기능을 유지하는데 사용된다. 인체의 1일 총에너지소비량(Total energy expenditure, TEE)은 기초대사량(Basal energy expenditure, BEE), 신체활동대사량(활동에너지 소비량)(Physical activity energy expenditure, PAEE), 식사성 발열효과(식품이용을 위한 에너지 소비량)(Thermic effect of food, TEF)로 구성되며, 추가적으로 적응대사량이 더해지기도 한다 [1,2](그림 1). 에너지 평형은 섭취에너지와 소비에너지가 동일한 상태(섭취에너지=소비에너지)를 뜻하는데, ..
2022. 11. 10.
[타임라인]식용불가 농‧임산물 및 관련 식품에 대한 뉴스들
2020.11.23 꽃차를 섭취하기 전에 먹을 수 있는 꽃인지 확인하세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웰빙식품의 소비 증가와 함께 건조한 꽃을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 ‘꽃차(茶)’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꽃차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꽃차는 안전성을 인정받은 꽃에 대해서만 차(茶)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갖는 꽃에 대해서는 사용량을 제한*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꽃잎만 사용가능한 꽃 : 목련꽃, 장미꽃, 해바라기꽃, 찔레나무꽃, 참나리꽃등 ** 사용금지 꽃(원료) : 개망초, 고마리, 비비추, 조팝나무, 초롱꽃, 도라지꽃, 애기똥풀꽃 등 - 꽃차에 사용할 수 있는 꽃은 식약처 누리집(홈페이지, w..
2020.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