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포스팅을 하다보니 각 재료가 디테일하게 다르게 분리되어 있고 효능 효과도 조금씩 다른것을 보니까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네이버쇼핑에서 조와 기장을 검색해보면 조와 기장을 분리해서 팔기도 하지만 그냥 같은 묶음으로 파는 경우도 있었는데 자료를 찾다보니 벼과 인것은 같지만 모양은 조금 차이가 있었고, 열매는 비슷해서 육안으로 구별이 될까 싶기도 하고, 사이즈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화면으로는 구분이 불가능 할 것 같다.
1. 기원과 분류
🔶조
• 조는 세계 여러 지역 고대문명의 주식이었다.
• 우리나라의 경우, 고구려 이전에 조를 비롯한 피, 기장 등이 중국 황하유역으로부터 한반도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조는 볏과작물로 강아지풀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한다.
• 온대에서 아열대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적응하면서 다양한 품종으로 분화되었다.
🔶기장
• 기장의 기원은 인도 서북부~중앙아시아라는 의견과 중국이라는 의견이 있다.
• 기장은 유럽에서 기원전 전래되어 신석기시대에 광범위하게 재배되었으며, 중세에는 서민들의 주식으로 이용되었다. 중국에서도 농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였으며, 주나라의 대표적 곡물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오곡에 포함시켰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2. 국내외 생산현황 및 이용
🔶조
• 우리나라에서 조는 해남, 고흥, 강진 등 전남 해안·도서 지대 및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 2009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조 재배면적은 1,101㏊이고, 생산량은 1,360 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10a당 124㎏이다.
• 우리나라 조의 자급률은 2000년대 초반 약 30%를 유지하다가 참살이(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2005년 이후부터 조 재배가 늘고 있다. 2010년 조 자급률은 34.8%이다.
• 세계의 조 생산량은 350만 톤 정도로, 이 중 중국이 80% , 인도에서 10%, 기타 나라에서 10% 정도로 재배하고 있다.
• 국내산 조의 가격은 연도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편이나 최근 kg당 4,500~5,500원 정도로 도매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수입산에 비해 3배 정도 비싸 가격경쟁력이 약하다. (자료가 2018년 발행이므로 참고할 것.)
🔶기장
• 기장은 우리나라 잡곡 중에서도 기타 잡곡으로 분류되어 생산과 관련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찾기 힘들다.
•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 지역 등에서는 작은 규모로 기장을 키우고 있고, 제주도와 남부 해안에서는 어느 정도 규모를 이루어 재배하기도 한다.
• 쌀과 함께 넣어먹는 혼반용 및 떡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3. 성분과 영양소, 이용분야
🔶조
• 조의 정백립 중에는 칼슘, 철분 등의 무기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백미에 비해 비타민 B 1 , B 2 가 3배 정도 많으며, 식이섬유도 7배 이상 함유되어 있다.
조의 정미는 약 70%가 전분으로 입자의 성분이 쌀과 유사하며 소화흡수율은 93% 정도로 높은 편이다. 또한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고, 기능성 식품의 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한방이나 민간요법에서 조는 열을 내리고 대장을 이롭게 하며 산후 회복과 혈액 생성(조혈)이 빠르고 당뇨와 빈혈예방에 좋아 널리 이용되고 있다. 특히 메조의 경우 위와 내장을 고르게 하여 오래된 속병을 다스려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다.
• 조의 전분 특성을 살펴보면 정미는 70% 정도가 전분으로 전분입자는 쌀과 유사하다. 아밀로스 함량에 따라 메조와 차조로 구분되며 중간 성질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 재래종은 <그림 1-11>에서 보는 것처럼 메와 찰의 경계가 뚜렷이 구분되는 양상을 나타낸다. 전분 호화 v6 온도는 85℃로 높고, 90℃ 부근에서 점성이 증가한다.
• 차조의 영양효능 ① 찹쌀과 함께 지은 밥은 소음인 체질의 수험생에게 특히 좋다. ②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③ 소화흡수가 잘되어 위를 다스려 주며 대장을 이롭게 하여 배변을 촉진한다. ④ 내장을 고르게 하여 오래된 속병을 다스린다. ⑤ 폐에 관련된 곡식으로 폐병과 음허를 다스린다. ⑥ 산후 회복과 혈액생성(조혈)이 빨라 당뇨와 빈혈에 좋다. ⑦ 위장, 무릎, 신장, 해독작용, 혈액순환에 탁월하다. ⑧ 신물, 구역질, 딸꾹질, 설사 등에 효능을 발휘한다. |
• 메조의 영양효능 ① 소화흡수가 잘되고 배변을 촉진하며, 위를 다스려주고 내장을 고르게 한다. ② 오래된 속병을 다스려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③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을 고쳐주고 열을 내리게 한다. ④ 혈당을 조절해 주고 황달 치료에도 좋다. ⑤ 정력을 보강해주고 갈증을 없애준다. ⑥ 단전의 힘을 기르고 허약체질을 개선하여 소화력을 높여준다. ⑦ 토사곽란 후에는 위의 경련을 멈추게 한다. ⑧ 좁쌀뜨물을 끓인 후 간을 맞추어 마시면 갈증을 없애고, 장염을 예방한다. ⑨ 조 미음은 활한 소화기의 기능과 몸의 영양을 돕는다. ⑩ 피부병이 있어 가려울 때 좁쌀뜨물로 닦아주면 치유가 빠르다. ⑪ 좁쌀껍질을 끓여 땀띠를 씻으면 특효가 있다. ⑫ 발아시킨 싹은 비장을 튼튼히 하고 식채를 없애 식욕부진을 치료해준다. ⑬ 쌀에 비해 영양가가 월등하여 미음으로 먹으면 병약자의 원기회복이 빠르다. |
• 조의 이용분야
조의 이용은 씨알(종실)의 전분 특성에 따라 크게 나뉜다. 차조는 주로 밥에 넣어 먹는 혼반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메조는 문배주, 막걸리, 가자미식해, 도루묵 식해 등 주로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결부되어 이용되고 있다.
조의 재배가 많았던 제주와 함경도지방에서는 예로부터 조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함경도의 꼬장떡, 제주의 오메기술 등이 이에 해당된 다. 제주에서는 청차조, 제주식 표현으로는 ‘흐린차조’를 이용하여 오메기떡, 오메기술, 고소리술을 빚었다. 오메기떡은 차좁쌀을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동그랗고 납작한 모양의 떡을 만들고 끓는 물에 넣어서 익혀 만든 떡이다. 오메기술은 예로부터 쌀이 귀한 제주도에서 밭곡식인 조를 주재료로 하여 연자방아나 맷돌로 빻아 제주 지역의 맑은 물로 빚어낸 순곡주로 오메기 떡을 주재료로 빚어낸 곡주이다. 고소리술은 고려 때부터 전해오던 오랜 술로 쌀이 귀해 좁쌀과 누룩을 사용해 만든 증류식 소주이다. 오메기술을 밑술로 솥에 넣어 끓여 증류기인 고소리로 증류하여 만든 술로서 40%가량의 증류식 소주이다.
제주의 이러한 조 음식문화는 논이 없어 쌀이 귀했던 제주의 농경문화를 반영한 조상의 지혜가 살아 있는 음식이며, 오늘날에는 조의 건강기능성이 밝혀지면서 웰빙 상품 및 제주의 문화를 소개하는 관광문화상품으로 새로이 조명 받고 있다.
좁쌀떡은 황해도 등 이북지방에서 즐겨먹는 떡 중의 하나이다. 황해도 등 이북 지방에서 생산된 차좁쌀은 질이 우수하여 밥에도 즐겨 넣어 먹을 뿐만 아니라 집안의 행사와 명절의 시절식으로 곧잘 떡을 해 먹었었다. 좁쌀떡에 관한 자료는 1943년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에 소개되어 있는 차조인절미와 같은 떡류이기는 하나 만드는 방법과 재료의 차이를 보인다.
🔶기장
• 기장의 단백질은 혈액 중의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현저하게 높여주는 기능이 있어 동맥경화의 예방과 혈전방지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또한 동물실험에서 급성 간 장해를 경감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농정회요》에는 기장으로 술을 빚는데, 메기장보다는 찰기장이 더 맛이 좋다고 하였으며 신을 만들 때 풀을 쑤어 붙였고, 빻아서 엿을 만들 수 있다 하였다.
또한 기장쌀은 폐에 관계된 곡식으로 폐병에는 반드시 먹여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 《본초강목》에도 기장은 백성에게 가장 이로운 작물로 차진 것은 술을 빚어도 되고 밥을 짓기도 하며, 차지지 않은 것은 떡을 만들거나 죽을 끓일 수 있어 기근을 구제할 수 있고 가축을 기를 수 있다 했다.
• 한편 농촌진흥청에서 잡곡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활성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장은 혈당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α-아밀라제와 α-글루코시다제의 작용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효소활성 효과가 저해물질인 아카보즈(Acarbose)와 대등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장·조 추출물을 암세포(HL-60, 급성전골수구백혈병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77.3%의 암세포를 사멸시켜 항암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실험쥐의 대식세포에 세균성 염증유발물질인 지질 다당류(LPS, Lipopolysaccharide)를 처리하면 산화질소가 생성되면서 염증이 유발되는데, 항염증 활성을 측정한 실험에서도 기장 추출물이 97.3%의 높은 항염증 활성을 보이고 세포독성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는 기능성 연구가 세포단위에서 수행하여 왔으나, 앞으로 확인된 다양한 건강기능 활성에 대한 동물실험, 독성시험 등을 통해 기장이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이용연구가 지속적 으로 추진될 것이다.
• 기장의 이용분야
기장은 조 등 다른 잡곡과 마찬가지로 오곡밥 등 밥에 넣어먹는 혼반용 및 떡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밥에 넣었을 때 쌀과 맛의 궁합이 가장 맞는 잡곡이다.
중국 동북부에서는 황주(黃酒)를 만드는 원료로 이용된다. 미국에서는 새 먹이나 사료로 주로 이용하기 위하여 중서부 대평원(GREAT PLAIN)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비위를 건강하게 해주는 기장밥을 지을 때는 깨끗이 씻어 일은 멥쌀을 먼저 솥에 넣고 끓이다가 기장쌀을 넣어 지으면 된다. 그런데 기장밥은 맛이 약간 쌉쌀하므로 팥을 타서 조금 섞으면 좋은 맛을 낼 수가 있다. 기장쌀에는 특히 나이아신 함량이 많으므로 기장밥을 해 먹으면 비타민의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기장밥은 만드는 법은 쌀을 깨끗이 씻어 30∼60분 정도 불린 후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두고 기장은 씻기만 하고 불리지 않는다. 솥에 불린 쌀과 기장을 안치고 동량의 물을 붓고 밥을 한다. 이때 현미유를 1큰술 넣으면 더욱 좋다.
기장술은 기장을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을 빼고 시루에 찐다. 익힌 다음 식혀서 누룩가루를 섞어 단지에 넣고 이스트를 넣고 손으로 휘저어 돌아갈 만큼 물을 붓는다. 이런 술은 일이 없는 겨울에나 해 먹었다.
기장떡은 기장을 하루 저녁 물에 담갔다 대소쿠리에 건져서 물을 빼고 방아를 찧어 시루에 찐다. 다 익을 때 소금을 넣고 뒤적뒤적하고 다 익으면 김을 빼고 절구 통이나 떡메로 찧는다. 팥으로 고물을 하는데 먼저 맷돌로 팥을 쪼개서 하루 저녁 물에 담갔다 건져 문대어 껍질만 떠내려 보내고 대소쿠리에 물기를 빼서 알맹 이만 소금 조금 넣고 시루에 찐다. 이것을 갈아 곱게 만들고 기장떡을 평평하게 펴서 칼로 잘라 고물을 묻혀 먹는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4. 육성품종 현황
🔶조
• 현재까지 국내에서 육성된 조 품종은 황금조, 대풍조, 경관1호, 경관2호, 삼다메, 삼다찰, 조황메, 다황메, 단아메, 황미찰의 10품종이다.
•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종자생산 협약을 맺어 조의 주요 품종의 씨앗을 생산해 희망하는 농가에 보급 중이다.
🔶기장
• 국내에서 그루기장으로 황금기장, 다강, 만홍찰, 이백찰, 황실찰, 봄기장으로 올레 찰, 한라찰 등 7품종의 기장 품종이 육성됐다.
•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종자생산 협약을 맺어 기장의 주요 품종의 씨앗을 생산해 희망하는 농가에 보급 중이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5. 생육환경
🔶조
• 생육기간은 90~130일 정도로 짧다. 특히 대표적인 구황작물인 조는 척박한 환경 에서도 잘 적응해 자란다.
•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지하수위가 60㎝ 이상인 높은 포장이 좋다.
•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는 조의 생장에 가장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기장
• 기장은 물빠짐이 좋고, 지력이 강한 토양에서 생육이 왕성하다.
• 습기가 많은 땅에는 약하기 때문에 물빠짐(배수) 관리에 신경을 쓴다.
• 기장은 평균기온 20℃ 이상의 높은 기온을 필요로 하며 싹이 트는 데 적합한 온도는 30℃이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6.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조
• 씨 뿌리기 전 반드시 좋은 씨앗을 골라내는 과정을 거쳐야 싹트는 비율이 높아진다.
또한 병 방제 효과도 있다.
• 조의 키는 씨 뿌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커지고, 늦을수록 다소 작아진다.
• 남부 지역의 경우 6월 초~하순, 중북부 지역은 6월 초~중순이 조의 씨를 뿌리는데 적합하다.
• 조의 재배방법은 높은 이랑 점뿌림 재배와 넓은 이랑 점뿌림 재배, 흩어뿌리기 재배, 모종 길러 옮겨심는 방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비료는 10a당 질소 9㎏, 인산 7㎏, 가리 8㎏을 모두 밑거름으로 사용한다.
• 조는 9~10월 중순까지 수확이 가능한 작물이며 어느 작물과도 심기 차례를 구성 하는 데 유리하다.
🔶기장
• 좋은 기장 씨앗을 골라내는 과정을 거쳐 씨를 뿌린다. 씨를 뿌리는 시기에 따라 생육과 수량 반응이 높다. 뿌리기 전 반드시 좋은 씨앗을 골라내는 과정을 거쳐야 싹트는 비율이 높아진다.
• 기장의 키는 씨 뿌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커진다.
• 남부 지역은 6월 초~하순, 중북부는 6월 초~중순이 씨를 부리는 데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 재배방법은 높은 이랑 점뿌림 재배(고휴점파재배)와 넓은 이랑 바닥덮기 재배(광휴멀 칭재배), 흩뿌리기 재배, 모종 길러 옮겨심는 방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기장은 잡곡 중에서 생육일수가 가장 짧은 작물이라 다른 작물과 심는 차례(작부체 계)의 조합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 기장을 수확하는 시기는 이삭 팬 후 40일이 가장 적당하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7. 병해충, 잡초 방제
🔶조
• 조는 노균병,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의 병해와 조명나방, 멸강나방, 파밤나방, 왕담배나방, 흑명나방, 애긴노린재, 시골가시허리노린재, 홍색얼룩장님노린재, 풀색노린재 등의 충해를 입을 수 있어 각각의 특성에 맞는 방제방법을 선택한다.
• 조를 재배할 때 문제가 되는 잡초는 바랭이, 명아주, 여뀌, 비름, 쇠비름 등이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비닐을 씌우는 방법을 이용하거나 김매기 등을 사용한다.
🔶기장
• 기장은 세균줄무늬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의 병해와 조명나방, 멸강나방, 시골가시허 리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풀색노린재 등의 충해를 입을 수 있다. 특성에 맞는 효과 적인 방법을 사용해 방제한다.
• 바랭이, 명아주, 여뀌, 비름, 쇠비름 등 잡초로 인해 생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김매기, 북주기 등 잡초의 특성과 맞는 제초작업을 진행한다.
🔶자료는 농촌진흥청 2018년 '농업기술길잡이 192 - 조와기장'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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