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기한 레시피

가지전 만들기.......? 계란 들어간? 안들어간?

by 수비수비 2025. 8. 25.
728x90
반응형

역시나 한국인의 밥상을 보는데 가지전이 나온다.

가지 튀김은 맛있기로 유명하고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가지를 즐길 수 있게 유입시켜주는 맛있는 요리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가지전이나 가지튀김이나 그거나 그거나 인데 왜인지 모르게 생각하지 못한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서 남겨본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면....

가지 튀김이라고 하면 좀 번거로운 느낌인데 가지전이라고 하면 매우 간편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것 같다?

 

그래서 가지전을 검색해보니 가지전 만들기가 꽤 나온다.

근데 대부분 튀김가루나 감자가루 이런걸 넣고 지져낸...바삭하게...

약간......가지 튀김의 기름 덜 들어간 버전같은...그런 느낌으로다가.....

(부침가루에 쌀가루나 전분가루를 추가해도 약간 바삭해짐)

 

내가 본 한국인의 밥상도 이런식으로 만들었다.

요렇게 얇게 썰어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서 입히고 지져낸다. 편스토랑의 류수영도 이렇게 반죽입혀서 구웠고....

두께 은근히 중요하니 최대한 얇게 썰어 주도록 한다.

한국인의 밥상 333화 170914 백 가지 음식, 백 가지 기쁨 - 백중 밥상

반응형

근데 궁금해지는게 우린 전부칠때 보통 계란으로 부치기도 하고, 밀가루로 부치기도 하고...

이렇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지도 계란으로 부칠까? 궁금 해서 또 폭풍검색을 해봤다.

 

계란으로도 부치긴 부쳤다.

그냥 소금후추만 넣고 계란에 부치기도 하고 취향껏 카레가루 등등 같은 조미료들 추가해도 되고....

부침개 부치듯 가지 포함 여러 야채들 썰어서 부쳐내기도 하고...치즈를 넣기도 하고....

밀가루 한스푼에 계란 두개 이렇게 섞기도 하고...

 

근데 포스팅 수가 현저히 적었다...

아마도 티비에 나온 조리법이 밀가루로 만든 것들이라서...그냥 그래서 그런것 같다.

 

맛평은 딱히 특별한 건 없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그런 전인데 가지가 들어간 그런 느낌이었음...

 

가지는 왜인지 어떤 요리를 해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한테는 이게 매우 색다르고 신박하게 느껴졌다.

흔한 식재료인데 왜 그냥 계란에 부쳐먹을 생각은 못했던거지...ㅋㅋㅋㅋ

 

암튼 마침 냉장고에 가지가 있기도 하고.....

밀가루는 소화가 좀 그러하니 계란으로 초간단하게 부쳐서 먹어볼 예정이다.

 

가지전 후기 구경하기~~

 

250828 - 가지전 만들기

가지전을 검색하면 보통은.....튀김가루나 부침가루로 반죽을 만들어서 가지튀김같은 가지전을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근데 전이라고 하면 명절음식을 떠올리고 그건 밀가루 입히고 계란물 입

suger-salt.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