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는 갈치가 많이 잡히는 대표적인 지역들 중에 하나이다.
이곳에서 해먹는 갈치요리가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작은 갈치를 말렸다가 해먹는 요리를 정리해본다.
갈치새끼, 작은 갈치를 포를 떠서 말리는걸 편갈치, 풀치라고 부른다.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뇌피셜로 말해보면 아래 사진 같은 정도의 작은 갈치는 편갈치라 부르고, 이것보다 더 작은 것을 풀치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냥 구분하지 않고 쓰는것 같기도 하지만.......뇌피셜임....

무침
이건 그냥 볶음이랑도 비슷한데 거의 한끗차이인것 같다.
여기나온 방법은 살짝 구운 다음에 양념을 해서 무쳐먹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불에 볶으면서 양념을 살짝해서 먹는 방법을 사용한다. 진미채 볶음이나 멸치볶음 처럼...
굽는 장면은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직화로 쥐포굽듯이 살짝 굽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팬에 굽는 거라면 그냥 볶는 요리를 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볶는 요리는 여기서 보기~
풋갈치볶음(풀치볶음)
한국인의 밥상 2020.10.08. 480회 "진주만의 보물 밥상을 찾아서" 적량마을 사람들과 갈치 부부, 남해 미조항 갈치 풋갈치(풀치) 금지체장이 18cm인데 삶아서 말려놓으니 이렇게 작아보입니다. 원래는
suger-salt.tistory.com
불에 구워낸 갈치새끼는 손으로 툭툭찢어서 볼에 담고 양념을 넣고 무쳐내면 된다.

화면상 들어가는 양념은 대략......고춧가루, 간장 조금(갈치가 짭짤하다면 생략), 설탕같은 감미료, 참기름 정도 들어간것 같다.
조물조물 무쳐낸다.

이렇게 완성이다.

고구마찜
옛날 요리들이 그러하듯 이것도 간단하고 심플하다.
찜기위에 고구마와 풀치를 같이 올려서 쪄내면 끝이다.

보글보글...

짠~~
이렇게 쪄내면 고구마의 단맛도 추가되고 부드럽게 쪄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요렇게 부드럽게....
생각해보면 말린 생선들, 우럭이나 민어 등등을 양념 올려서 쪄먹는 요리가 있으니까 그런 맥락의 요리인 것 같다.
조림은 또 수분이 많으니까 식감이 다르고....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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