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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의 진미채볶음을 마른 오징어로 만들어봄.
류수영의 진미채볶음은 여기서 보기~
마른 오징어를 귀차니즘으로 인해 2일 정도 불렸음...ㅋㅋㅋ(물은 한번 갈아줌)
불린 마른 오징어를 찢으려니 너무 힘들었다...그래서 그냥 접어서 칼로 썰썰해서 준비하고,
양념과 만드는 방법은 위에 링크보고 만들었다.
오징어 한마리의 몸통을 넣으니 양념이 좀 많은듯 했다. 두마리 정도면 알맞을 것 같다.
근데 오징어채로 하는 것 보다 진미채로 하는게 좋을 것 같긴하다.
오징어는 양념이 스며들기보다 약간 겉도는 느낌이 있었음....
방송은 약불로 5분정도 졸여주지만 오징어는 무처럼 좀 더 길게 졸여주면 양념이 스며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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