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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2020.07.23. 470회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말려놓은 은어는 필요할 때마다 꺼내 육수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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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 육수를 진하게 우러내는 동안 국수를 삶아 놓습니다.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은어 육수를 차갑게 식혀 국수에 말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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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한국인의 밥상 | 보부상들의 삶의 애환을 품은 외씨버선길 - 봉화 생달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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