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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강원도 고성군...
동해의 겨울바다에서는 도치가 유명하다.
도치는 한번에 알을 육만개나 낳는다고 한다.
그래서 알을 밴 겨울도치가 특별대접을 받았나 보다...
아주머니께서 도치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우선 몸통을 눌러서 알을 다 빼주는데 잘 안나오면 살짝 찢은뒤 알을 빼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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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도치는 버리는 거 없이 내장도 다 먹는다고 하셨다.
배를 갈라서 애와 창자도 꺼내준다.
하얀 뭉탱이가 애(간)이고 그 옆에 있는게 창자다.
이게 14년도 방송인데 지금은 바다 오염 이슈가 있기도 해서...생선 내장은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될 것 같긴 한데...
일단 기록은 그대로 다 해본다.

도치는 껍질만 버리는데 껍질을 벗겨내려면 팔팔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된다고 하셨다.


이렇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껍데기가 오그라들어서 살짝만 문질러줘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그냥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듯이 넣어서 벗겨내도 된다.
껍데기를 벗기지 않고 먹으면 뻑뻑해서 먹을때 조금 그렇다고 한다.
요렇게 껍데기 벗겨내고 깨끗하게 씻은 뒤 데치면 숙회가 되고 알탕에 넣으면 알탕이 되고 두루치기?찌개도 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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