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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에드워드리의 젓갈치미추리 레시피
젓갈치미추리 레시피.
정확한 계량 레시피는 안나오고 요렇게만 나왔음.
완성된 젓갈치미추리의 농도?를 보거나 아래쪽에 두배 만들때 양이 나온게 있으니 그걸 보면서 유추하면 될 것 같다.
그걸보고 유추한 계량 레시피
젓갈 1스푼, 마늘 3알, 레몬 제스트 약간과 올리브 오일 반컵, 식초+레몬 한개 즙짜서 넣기(뇌피셜인데 레몬 없으면 식초같음), 소금, 후추, 다진 깻잎 넣기
씨앗젓갈이라길래 무슨 요리의 씨앗같은 존재라는 의미인줄 알았다......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씨앗젓갈이라는게 있네.....
이건 완성된 젓갈치미추리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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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미추리 소스가 뭐야?
치미추리는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하게 뭔지 몰랐는데 구글 ai 젬미니에게 물어보았땅.
치미추리 소스는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 소스로, 다양한 허브와 향신료, 오일, 식초 등을 섞어 만든다.
정말 다양한 변주의 레시피가 존재함.
맛은 한마디로 레드와인 식초의 상큼함, 고추의 매콤함, 파슬리나 오레가노 등의 향긋함, 올리브 오일의 기름진맛, 마늘의 풍미의 맛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풍미를 가졌다.
3. 치미추리 소스 레시피 분석
치미추리 소스의 주요 재료
- 파슬리(이탈리안 파슬리 추천) – 신선한 초록빛과 향미
- 마늘 – 강한 풍미와 감칠맛
- 올리브오일 –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 제공
- 레드 와인 식초 또는 레몬즙 – 새콤한 맛을 더해줌
- 오레가노(건조 또는 신선한 것) – 허브의 깊은 향
- 고춧가루 또는 페퍼플레이크 – 약간의 매콤한 맛
- 소금 & 후추 – 기본적인 간
- 30분~1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욱 깊어진다.
기본적인 치미추리 소스 레시피
- 파슬리 (다진 것) 1컵
- 마늘 (다진 것) 3~4쪽
- 레드페퍼 (다진 것) 1~2개 (선택 사항)
- 레드와인 식초 2큰술
- 올리브 오일 1/2컵
- 소금 1작은술
- 후추 1/2작은술
- 오레가노 1작은술
- 레몬즙 (선택 사항) 1큰술
- 만드는 방법 - 1. 파슬리, 마늘, 레드페퍼, 오레가노를 작은 그릇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2. 레드와인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넣고 혼합합니다.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성시경 치미추리 소스
- 마늘, 깻잎, 페퍼론치노, 올리브 오일, 갈치속젓, 레몬즙
- 절구로 빻아서 만들면 더 맛있다고 한다.
- 엔초비 넣어도 된다함.
- 고추씨가 들어가면 맛있는데 없어서 페퍼론치노 넣겠다고 함.
- 레몬도 생레몬 짜서 넣으면 더 맛있다 함.
- 고수 넣어도 맛있다고 함.
- 빵 찍어도 맛있고 고기찍어도 맛있다 함.
치미추리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들
- 미나리, 참나물 - 깻잎 대신 미나리, 참나물 넣는 버전도 있음.
- 백종원 치미추리는 모로코에서 애플민트로도 만듬. - 고추, 양파, 설탕, 올리브유, 사과식초, 후추
- 기름은 올리브유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어떤 기름도 상관없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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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미추리 소스 활용법
- 스테이크 & 바비큐 – 고기에 바르거나 찍어 먹으면 풍미가 배가됨
- 구운채소 –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호박 등의 채소에 곁들이면 풍미있게 즐길수 있음.
- 해산물 요리 – 새우, 생선구이와도 조화로움
- 샐러드 드레싱 – 가벼운 오일 베이스 드레싱으로 사용 가능
- 빵 & 샌드위치 – 빵에 발라 먹으면 색다른 맛
- 파스타 소스 – 구운 채소가 들어간 파스타와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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