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 식초 만들어지는 과정 나름대로 정리해봄.

차례
발사믹 식초 만들어지는 과정.
일반 식초와 차이점.
발사믹 식초를 만든다면 참고할 점.
참고자료 출처

발사믹 식초 만들어지는 과정

그 지역에서 나온 포도를 압착하여 나온 즙을 끓여준다.

그리고 최소 12년~25년까지 통을 옮겨가며 발효를 시켜주면 된다.

통이 오래될수록 좋고, 매년 큰 통의 식초를 작은통으로 옮겨담는다고 한다.

100킬러그램의 포도 25년에 걸쳐 1리터 생산된다고 한다.

 

20201208 <다큐프라임 - 요리의 과학 4부 맛＞

일반 식초와 다른점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끓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발사믹 식초를 만든다면 참고할 점.

이 부분은 내가 자료조사를 통해 도출해낸 결과여서 뇌피셜이 많이 섞여있을 수 있으므로 스스로 검증단계를 거쳐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자료조사를 해보니 발사믹 식초 만들때 가장 관건은 당도에 대한 부분 같은데

발사믹 식초를 만들때 작은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새로 보충한다는 내용과

포도즙의 당도가 24브릭스라는 내용

나무통은 밤나무, 벚나무, 아카시아나무, 떡갈나무 등등 다양한 소재의 나무통을 사용한다고 본 거 같은데

 

이게 당도를 계속 추가해주기 때문에 달콤한 식초가 만들어지나?

아님 보통 식초는 10~15브릭스를 맞춰서 만든다고 하는데 그곳은 당도가 높은 즙이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끓이는 과정은 아마도 수분을 날리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질 것인데...

그렇다면 다른 과일로도 가능할 것인가?

실험이 필요한 부분이고...조만간 꼭 실행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포스팅을~~

참고자료 출처

20201208 <다큐프라임 - 요리의 과학 4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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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발사믹 식초

위키백과 발사믹 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