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가져왔는데 처음 보고서는 레드비트쨈???????????? 이라면서 뭐 이런걸 먹나....싶었는데
다먹고 난 후기는 와우 괜찮은데? 싶었다.
가격은 350g 8,000원 주고 샀다고 함.
비트는 보통 그 특유의 흙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 특유의 향 때문에 즐기기 쉽지 않은 채소인데...
특유의 향 때문에 먹기 힘들고 처치곤란한 채소가 됬을때....그럴때 비트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첨가물, 색소, 보존료 안들어갔고.....
원재료명을 보면 비트와 설탕 레몬즙으로 만들어졌고....
딱 상상되는 그 모습으로 만들어진 것 같음.....


잼을 보면 다른 잼들처럼 질감?이 조금 있는 편이다.

요렇게 알맹이라 해야되나 그런게 있음...
맛은....
그 비트의 특유의 향이 약간 있긴한데 이상하고 거북할 정도는 아니고 괜찮은 느낌이고...
달달한데 막 너무 달지 않아서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정도의 단맛이다...
근데 다른 잼이랑 비교해서 동량으로 설탕이 들어갔는데 단맛이 약한거면 단맛의 기준으로 효율을 따지면 좀 가성비 안나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는 너무 달지않고 비트향도 살아있으면서 거북하지 않아서 괜찮은....그런 느낌이다.
식재료 같은 경우는 조리 방법에 따라 섭취되는 영양분이 다를 수 있어서
건강상의 이유로 비트를 먹는다면 먹는 방법도 중요할텐데...
비트는 혈관이나 항산화에 좋다고 알려진 채소이고, 핵심 성분 중 하나가 베타인이라고 하는데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열에 파괴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함량이 많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고...
레몬즙이 들어가면 조금 더 보호해줄수 있다고 한다.
고열에서 오래끓여서 조리하기보다 약한불에서 수분을 날리듯이 만들면 좋다고 한다.
비트떡볶이 라는 것도 있는걸 보니 단맛 매운맛이랑 궁합이 괜찮은것같음.....
담번에 제철일때 혹시나 구매하게 되면 만들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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