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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일기

251128 - 진라면으로 만든 라면밥 구경하고 실패담도 들어보고 라면밥 레시피도 알아보자~

by 수비수비 2025.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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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이 라면밥이라는 걸 알게되고....

 

역대급 존맛이라는 자연인의 라면밥 레시피 정리해봤습니다.

라면 잘 안먹으려고 하고 집에 사두지도 않는데...이건 정말 해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역시나 내가 해먹어보려고...너무 역대급으로 맛있어보여서 검색해서 정리해보았다...

suger-salt.tistory.com

라면 안먹은지 어언......2~3 개월....?

이건 당장 해먹어야 한다며 강력한 유혹을 느끼고 결국은 해먹었다...

진라면 약간 매운맛으로 만들었다...

불린쌀1, 물1.5 넣어준다.

물을 좀 덜 넣을까 어쩔까 하다가 1.5정도 넣은것 같다.

라면스프 풀어주고....

그 위에 라면을 올린다...

유툽선생님께서 뚜껑덮고 강불에 5분, 약불에 5분, 뜸들이기 3분 이라고 하셨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뚜껑열고 상태봐가면서 불조절 시간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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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열어볼 생각은 못하고 완성 후 열어보니......

이거 맞아?

 

밥도 약간 설익은 느낌이고....

나는 통3중 냄비에 가스불에 만들었는데.....

쌀이 덜 불려졌나...한 30분? 정도 불린것 같은디.....

결과적으론 맛있게 먹긴 했는데 몬가 아쉬운 느낌이 있다.....

내가 본 비주얼은 이게 아니었는디.....

 

유툽 선생님이 완성되면 마무리에 참기름 한스푼 둘러주기....

는 까먹어서 못함...

자연인에서는 안했음......

어찟든 완성된 라면밥을 그릇에 옮겨 뒤적이며 빠르게 식혀줬다......

내가 자연인 레시피에 너무 심취했나보다.....

담번엔 좀 더 잘 익히고 참기름도 한스푼 둘러봐야지....

 

 

당장 입속에 넣고 싶지만 샐러드 한사발 먼저 묵어주고....버섯구이도 함께.....

생각으로는 라면밥 두끼에 나눠서 먹고 싶었지만...

다이어트 하는 사림이 한번에 먹기에는 양이 많다고 생각되서....

그치만 먹다보니 다먹었다....

맛은..

익숙한 그맛이다....

근데 이 음식은 스프맛보다는 식감으로 먹는 요리이다....

 

꼬들면 좋아하는데 너무 꼬들해서 라면땅 같은 부분도 있기도 하고...

나는 다행히 된밥을 엄청 좋아하고 뻑뻑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게 딱 그런 느낌이 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촉촉하게 했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느낌의 라면밥일것 같다...


성공하지 못한자의 뇌피셜을 싸질러보면....

불조절을 유툽선생님 이야기 듣지 말고 냄비뚜껑 열고 내가 원하는 상태인지 봐가면서 했어야 했다...

 

뚜껑열고 강불로 가열하다가 

물이 부족했다면 좀 더 넣어주고 물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원하는 면 상태가 가까워져 오면 불끄고 뚜껑닫고 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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