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밀가루가 있지만 밀가루 끊어보겠다고 쌀을 갈아서 반죽을 만들고 김치를 썰어넣고 김치전을 부쳐봤다.
그치만 이거 먹고 몇일있다가 트레이더스 가서 머핀 1+1 해서 두통 사옴.....
아...암튼 밀가루 조금 먹으면 좋...좋겠지 많이 먹는 것보단......;;;;;
암튼 내가 한 방법은......
집에있는 쌀을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살짝 불려서 했으면 더 곱게 잘 갈렸을것 같은데 난 그냥 바로 했다. 바로 먹고 싶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낸 잡곡밥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물은 최소의 양으로 아주 소량만...
사실은 이것을 시도하게된 이유가....
어디선가 불려뒀던 쌀을 갈아서......
물기빼고 쌀만 갈아서 습식 쌀가루를 만드는 방법을 보고
부침개도 쌀갈아서 해먹어도 되겠는걸 이라고 생각해서 시도해 본 것이다..
참고로 그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서 떡을 쪘음..


갈아줍니다....
위잉 위잉...
우리집은 닌자 믹서기인데 내기억에....한 5분 안되게...한 3분? 갈았던 것 같다....

요정도의 농도? 사진으로 봐도 약간 덜 갈린듯한 느낌이 드는데 더 오래 곱게 갈아내면 좋을듯...쌀을 잘 불려서 하거나....
덜갈려서 불편한 느낌은 없긴 했지만 그래도 곱게 갈린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


김치 투하...
김치가 익어서 그냥 먹기 뭐해서 김치전을 구웠던 건데...설탕을 소량 넣고 들기름도 소량 넣어줄 걸 그랬는갑다...
다부치고 마싰었지만 맛이 조금 아쉽긴 했다...ㅋㅋ

섞어섞어

자 이제 바삭하게 구워주믄 되겄지유....


바삭한 전을 위해 작게도 부치고...

가운데 작은 구멍이지만....도넛 모양으로도 부치고....
먹으면서 부쳤는데 맛이 좀 아쉬워서 중간에 치즈도 좀 넣고 부쳤다....
맛은 밀가루가 더 맛있는것 같긴 한데....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다.....
부칠때도 밀가루와 차이점을 잘 못느낀것 같고.....
집에 아무것도 없는데 전이 먹고 싶다? 그럼 믹서기로 갈으세요....
압착 귀리도 갈아서 전을 부쳐도 된다. 불려서 해도 되지만 그건 또 시간이 걸리니께.....암튼 끝...
머핀으로 밀가루를 끊기 위한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아직 끝난것은 아니니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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