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일기
250122 - 마지막 남은...마른 오징어 파김치 볶음밥
수비수비
2025. 1. 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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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은 마른오징어 파김치...
물에 한번 헹궈서 두고 양이 좀 작아서 김치도 좀 썰어두고 볶볶.
굴소스 한스푼 넣고 밥넣고 같이 볶아준다.
계란은 스크램블로...
오징어젓갈도 이렇게 펜에 볶다가 밥비벼서 먹으면 맛있는데 딱 그맛이다.
근데 나는 김치가 들어가서 김치 볶음밥같은 맛임.
오징어가 쫀득하고 기름맛이 들어가서 고소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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